보훈부장관 “안보·치안 담당자 ‘일상 속 보훈’ 노력”
입력 2025.03.13 (19:36)
수정 2025.03.1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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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가 안보와 치안 일선 담당자들을 위한 '일상 속 보훈' 사업을 지속적으로 펴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오늘 경기도 의정부시 경기북부경찰청을 방문해 전몰·순직 경찰관 추모비를 참배하고, 112 상황실에서 근무 여건을 살폈습니다.
강 장관은 "안보와 치안을 지키는 제복 입는 영웅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 일상 속 보훈, 모두의 보훈'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오늘 경기도 의정부시 경기북부경찰청을 방문해 전몰·순직 경찰관 추모비를 참배하고, 112 상황실에서 근무 여건을 살폈습니다.
강 장관은 "안보와 치안을 지키는 제복 입는 영웅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 일상 속 보훈, 모두의 보훈'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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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훈부장관 “안보·치안 담당자 ‘일상 속 보훈’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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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3 19:35:59
- 수정2025-03-13 20:04:20

국가보훈부가 안보와 치안 일선 담당자들을 위한 '일상 속 보훈' 사업을 지속적으로 펴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오늘 경기도 의정부시 경기북부경찰청을 방문해 전몰·순직 경찰관 추모비를 참배하고, 112 상황실에서 근무 여건을 살폈습니다.
강 장관은 "안보와 치안을 지키는 제복 입는 영웅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 일상 속 보훈, 모두의 보훈'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오늘 경기도 의정부시 경기북부경찰청을 방문해 전몰·순직 경찰관 추모비를 참배하고, 112 상황실에서 근무 여건을 살폈습니다.
강 장관은 "안보와 치안을 지키는 제복 입는 영웅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 일상 속 보훈, 모두의 보훈'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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