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액화수소플랜트’ 정상화…창원시의회 공방
입력 2025.03.13 (21:53)
수정 2025.03.1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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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 후 2년 가까이 가동되지 않는 창원 액화수소 플랜트를 둘러싸고 창원시의회에서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국민의힘 박승엽 의원은 어제(12일) 시정질의에서, "사업 좌초는 전임 시정의 잘못된 기획과 무리한 진행 때문"이라며, "천억 원 이상 피해가 예상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해정 의원은 "전임 시정에 대한 정치적 공세에 천억 원 이상의 세금과 미래 산업 주도권을 날릴 판"이라며, 사업의 조기 정상화를 주문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승엽 의원은 어제(12일) 시정질의에서, "사업 좌초는 전임 시정의 잘못된 기획과 무리한 진행 때문"이라며, "천억 원 이상 피해가 예상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해정 의원은 "전임 시정에 대한 정치적 공세에 천억 원 이상의 세금과 미래 산업 주도권을 날릴 판"이라며, 사업의 조기 정상화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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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액화수소플랜트’ 정상화…창원시의회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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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3 21:53:48
- 수정2025-03-13 22:00:32

준공 후 2년 가까이 가동되지 않는 창원 액화수소 플랜트를 둘러싸고 창원시의회에서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국민의힘 박승엽 의원은 어제(12일) 시정질의에서, "사업 좌초는 전임 시정의 잘못된 기획과 무리한 진행 때문"이라며, "천억 원 이상 피해가 예상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해정 의원은 "전임 시정에 대한 정치적 공세에 천억 원 이상의 세금과 미래 산업 주도권을 날릴 판"이라며, 사업의 조기 정상화를 주문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승엽 의원은 어제(12일) 시정질의에서, "사업 좌초는 전임 시정의 잘못된 기획과 무리한 진행 때문"이라며, "천억 원 이상 피해가 예상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해정 의원은 "전임 시정에 대한 정치적 공세에 천억 원 이상의 세금과 미래 산업 주도권을 날릴 판"이라며, 사업의 조기 정상화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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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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