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예타 통과 건의

입력 2025.03.13 (21:55) 수정 2025.03.1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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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가 한국개발연구원에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건의했습니다.

양산시는 "부산·울산·경남의 1시간 생활권 형성과 지역발전 불균형 해소를 위해 광역철도 건설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정책성 분석과 개발 수요 등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연구원에 요청했습니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는 부산 노포에서 양산 웅상을 거쳐 울산역을 잇는 철도 시설로, 총사업비 3조 424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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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예타 통과 건의
    • 입력 2025-03-13 21:55:36
    • 수정2025-03-13 22:06:43
    뉴스9(부산)
경남 양산시가 한국개발연구원에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건의했습니다.

양산시는 "부산·울산·경남의 1시간 생활권 형성과 지역발전 불균형 해소를 위해 광역철도 건설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정책성 분석과 개발 수요 등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연구원에 요청했습니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는 부산 노포에서 양산 웅상을 거쳐 울산역을 잇는 철도 시설로, 총사업비 3조 424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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