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우즈벡 찾아 조선업 구인난 해결
입력 2025.03.14 (07:43)
수정 2025.03.1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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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시장 등 울산시 해외사절단이 오늘(14일)부터 4박 6일 일정으로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합니다.
조선업 구인난을 해결하기 위해 꾸려진 사절단은 타슈켄트주에 있는 이민청을 찾아 인적자원개발 협약을 맺고 경제부총리와 외무부 차관을 만나 교류 확대 방안도 논의합니다.
또, 맞춤형 기술과 한국어를 교육할 '울산 글로벌 인력양성센터' 개소식에 참석합니다.
조선업 구인난을 해결하기 위해 꾸려진 사절단은 타슈켄트주에 있는 이민청을 찾아 인적자원개발 협약을 맺고 경제부총리와 외무부 차관을 만나 교류 확대 방안도 논의합니다.
또, 맞춤형 기술과 한국어를 교육할 '울산 글로벌 인력양성센터' 개소식에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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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우즈벡 찾아 조선업 구인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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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4 07:43:32
- 수정2025-03-14 08:01:33

김두겸 시장 등 울산시 해외사절단이 오늘(14일)부터 4박 6일 일정으로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합니다.
조선업 구인난을 해결하기 위해 꾸려진 사절단은 타슈켄트주에 있는 이민청을 찾아 인적자원개발 협약을 맺고 경제부총리와 외무부 차관을 만나 교류 확대 방안도 논의합니다.
또, 맞춤형 기술과 한국어를 교육할 '울산 글로벌 인력양성센터' 개소식에 참석합니다.
조선업 구인난을 해결하기 위해 꾸려진 사절단은 타슈켄트주에 있는 이민청을 찾아 인적자원개발 협약을 맺고 경제부총리와 외무부 차관을 만나 교류 확대 방안도 논의합니다.
또, 맞춤형 기술과 한국어를 교육할 '울산 글로벌 인력양성센터' 개소식에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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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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