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문화원 육성해 울산 전통문화 보존

입력 2025.03.14 (07:47) 수정 2025.03.1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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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지방문화원을 육성해 전통문화 보존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문화원은 2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중구의 도호부사 행차 재현과 북구 쇠부리 소리 보존 등 전통문화 계승 사업을 확대합니다.

또, 지역 기업과 협력해 문화 후원 사업을 발굴하고, 시민 체험형 프로그램도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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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문화원 육성해 울산 전통문화 보존
    • 입력 2025-03-14 07:47:52
    • 수정2025-03-14 08:01:33
    뉴스광장(울산)
울산시가 지방문화원을 육성해 전통문화 보존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문화원은 2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중구의 도호부사 행차 재현과 북구 쇠부리 소리 보존 등 전통문화 계승 사업을 확대합니다.

또, 지역 기업과 협력해 문화 후원 사업을 발굴하고, 시민 체험형 프로그램도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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