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내 빈집 7,080채…5년 새 1.6배 증가
입력 2025.03.14 (08:01)
수정 2025.03.1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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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지난해, 도내 빈집은 7,080여 채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20년 4,300여 채에서 5년 새 1.6배 수준으로 증가한 수치입니다.
강원도는 국비와 지방비 33억 원을 들여, 18개 시군의 빈집 440채를 철거하거나 개량할 예정입니다.
또, 빈집 실태조사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활용 방안을 찾기로 했습니다.
이는 2020년 4,300여 채에서 5년 새 1.6배 수준으로 증가한 수치입니다.
강원도는 국비와 지방비 33억 원을 들여, 18개 시군의 빈집 440채를 철거하거나 개량할 예정입니다.
또, 빈집 실태조사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활용 방안을 찾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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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내 빈집 7,080채…5년 새 1.6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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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4 08:01:06
- 수정2025-03-14 08:20:54

강원도는 지난해, 도내 빈집은 7,080여 채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20년 4,300여 채에서 5년 새 1.6배 수준으로 증가한 수치입니다.
강원도는 국비와 지방비 33억 원을 들여, 18개 시군의 빈집 440채를 철거하거나 개량할 예정입니다.
또, 빈집 실태조사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활용 방안을 찾기로 했습니다.
이는 2020년 4,300여 채에서 5년 새 1.6배 수준으로 증가한 수치입니다.
강원도는 국비와 지방비 33억 원을 들여, 18개 시군의 빈집 440채를 철거하거나 개량할 예정입니다.
또, 빈집 실태조사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활용 방안을 찾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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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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