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경남본부, 올해 800호 ‘민간 매입’ 약정
입력 2025.03.14 (08:21)
수정 2025.03.1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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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본부가 올해 경남의 다가구 주택과 오피스텔 등 8백 호를 대상으로 '민간 매입' 약정을 체결합니다.
'민간 매입'은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전·월세 시장 안정을 위해 LH가 민간 물량을 사들이는 사업으로, LH는 오는 25일부터 접수를 시작합니다.
'민간 매입'은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전·월세 시장 안정을 위해 LH가 민간 물량을 사들이는 사업으로, LH는 오는 25일부터 접수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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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경남본부, 올해 800호 ‘민간 매입’ 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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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4 08:21:11
- 수정2025-03-14 08:35:48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본부가 올해 경남의 다가구 주택과 오피스텔 등 8백 호를 대상으로 '민간 매입' 약정을 체결합니다.
'민간 매입'은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전·월세 시장 안정을 위해 LH가 민간 물량을 사들이는 사업으로, LH는 오는 25일부터 접수를 시작합니다.
'민간 매입'은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전·월세 시장 안정을 위해 LH가 민간 물량을 사들이는 사업으로, LH는 오는 25일부터 접수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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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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