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방본부, ‘진해군항제’ 안전대책 마련
입력 2025.03.14 (08:23)
수정 2025.03.1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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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가 오는 28일부터 열리는 63회 진해군항제를 맞아 소방 안전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창원소방본부는 군항제 기간 응급의료소 2곳을 운영하고, 소방 차량 30여 대와 소방 인력 580여 명을 주요 행사장 6곳에 배치해 안전사고에 대응합니다.
또, 대형 재난 발생에 대비해 긴급구조통제단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창원소방본부는 군항제 기간 응급의료소 2곳을 운영하고, 소방 차량 30여 대와 소방 인력 580여 명을 주요 행사장 6곳에 배치해 안전사고에 대응합니다.
또, 대형 재난 발생에 대비해 긴급구조통제단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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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소방본부, ‘진해군항제’ 안전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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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4 08:23:56
- 수정2025-03-14 08:35:48

창원소방본부가 오는 28일부터 열리는 63회 진해군항제를 맞아 소방 안전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창원소방본부는 군항제 기간 응급의료소 2곳을 운영하고, 소방 차량 30여 대와 소방 인력 580여 명을 주요 행사장 6곳에 배치해 안전사고에 대응합니다.
또, 대형 재난 발생에 대비해 긴급구조통제단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창원소방본부는 군항제 기간 응급의료소 2곳을 운영하고, 소방 차량 30여 대와 소방 인력 580여 명을 주요 행사장 6곳에 배치해 안전사고에 대응합니다.
또, 대형 재난 발생에 대비해 긴급구조통제단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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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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