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기회발전특구 인재 양성 공모 선정
입력 2025.03.14 (08:34)
수정 2025.03.14 (08: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인력 양성사업'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경북대 산학협력단에 맡겨 취업예정자 등 3백 명을 대상으로 특구 입주 기업 수요에 맞는 혁신기술을 교육합니다.
대구의 기회발전특구는 수성알파시티와 국가산단, 금호워터폴리스 등 3곳으로, 반도체와 로봇 등 18개 유망기업이 4조원 이상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경북대 산학협력단에 맡겨 취업예정자 등 3백 명을 대상으로 특구 입주 기업 수요에 맞는 혁신기술을 교육합니다.
대구의 기회발전특구는 수성알파시티와 국가산단, 금호워터폴리스 등 3곳으로, 반도체와 로봇 등 18개 유망기업이 4조원 이상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시, 기회발전특구 인재 양성 공모 선정
-
- 입력 2025-03-14 08:34:34
- 수정2025-03-14 08:42:53

대구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인력 양성사업'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경북대 산학협력단에 맡겨 취업예정자 등 3백 명을 대상으로 특구 입주 기업 수요에 맞는 혁신기술을 교육합니다.
대구의 기회발전특구는 수성알파시티와 국가산단, 금호워터폴리스 등 3곳으로, 반도체와 로봇 등 18개 유망기업이 4조원 이상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경북대 산학협력단에 맡겨 취업예정자 등 3백 명을 대상으로 특구 입주 기업 수요에 맞는 혁신기술을 교육합니다.
대구의 기회발전특구는 수성알파시티와 국가산단, 금호워터폴리스 등 3곳으로, 반도체와 로봇 등 18개 유망기업이 4조원 이상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
-
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이하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