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 창원시의회 ‘성평등 걸림돌’ 선정
입력 2025.03.14 (10:05)
수정 2025.03.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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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단체연합이 선정한 지난해 '성평등 걸림돌'에 창원시의회가 선정됐습니다.
여성단체연합은 창원시의회가 지난해 12월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건의안'을 채택한 것에 대해, 비상계엄의 반헌법성에 침묵하면서 차별적인 내용을 담은 건의안을 채택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여성단체연합은 창원시의회가 지난해 12월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건의안'을 채택한 것에 대해, 비상계엄의 반헌법성에 침묵하면서 차별적인 내용을 담은 건의안을 채택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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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단체, 창원시의회 ‘성평등 걸림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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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4 10:05:17
- 수정2025-03-14 10:30:25

한국여성단체연합이 선정한 지난해 '성평등 걸림돌'에 창원시의회가 선정됐습니다.
여성단체연합은 창원시의회가 지난해 12월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건의안'을 채택한 것에 대해, 비상계엄의 반헌법성에 침묵하면서 차별적인 내용을 담은 건의안을 채택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여성단체연합은 창원시의회가 지난해 12월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건의안'을 채택한 것에 대해, 비상계엄의 반헌법성에 침묵하면서 차별적인 내용을 담은 건의안을 채택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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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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