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 창원시의회 ‘성평등 걸림돌’ 선정

입력 2025.03.14 (10:05) 수정 2025.03.14 (10: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여성단체연합이 선정한 지난해 '성평등 걸림돌'에 창원시의회가 선정됐습니다.

여성단체연합은 창원시의회가 지난해 12월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건의안'을 채택한 것에 대해, 비상계엄의 반헌법성에 침묵하면서 차별적인 내용을 담은 건의안을 채택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여성단체, 창원시의회 ‘성평등 걸림돌’ 선정
    • 입력 2025-03-14 10:05:17
    • 수정2025-03-14 10:30:25
    930뉴스(창원)
한국여성단체연합이 선정한 지난해 '성평등 걸림돌'에 창원시의회가 선정됐습니다.

여성단체연합은 창원시의회가 지난해 12월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건의안'을 채택한 것에 대해, 비상계엄의 반헌법성에 침묵하면서 차별적인 내용을 담은 건의안을 채택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