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아주대병원 로비서 흉기 휘두른 30대 구속영장 신청 방침
입력 2025.03.14 (10:40)
수정 2025.03.14 (10: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기 수원시 아주대병원 로비에서 경비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수원남부경찰서는 오늘(14일) 살인미수 혐의로 검거한 30대 여성 A 씨에 대해 오늘 중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 오후 8시 50분쯤 아주대병원 1층 로비에서 경비원인 40대 남성 B 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B 씨는 얼굴과 목, 손 부위 등을 다쳐 치료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수원남부경찰서는 오늘(14일) 살인미수 혐의로 검거한 30대 여성 A 씨에 대해 오늘 중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 오후 8시 50분쯤 아주대병원 1층 로비에서 경비원인 40대 남성 B 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B 씨는 얼굴과 목, 손 부위 등을 다쳐 치료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찰, 아주대병원 로비서 흉기 휘두른 30대 구속영장 신청 방침
-
- 입력 2025-03-14 10:40:11
- 수정2025-03-14 10:42:15

경기 수원시 아주대병원 로비에서 경비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수원남부경찰서는 오늘(14일) 살인미수 혐의로 검거한 30대 여성 A 씨에 대해 오늘 중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 오후 8시 50분쯤 아주대병원 1층 로비에서 경비원인 40대 남성 B 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B 씨는 얼굴과 목, 손 부위 등을 다쳐 치료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수원남부경찰서는 오늘(14일) 살인미수 혐의로 검거한 30대 여성 A 씨에 대해 오늘 중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 오후 8시 50분쯤 아주대병원 1층 로비에서 경비원인 40대 남성 B 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B 씨는 얼굴과 목, 손 부위 등을 다쳐 치료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
-
김보담 기자 bodam@kbs.co.kr
김보담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