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최고 외국인 선수로 꼽히는 현대캐피탈의 레오가 지난 삼성화재전에서 18득점을 올리며 박철우(6623점)를 제치고 V리그 남자부 최다 득점 1위(6637점)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팬들 사이에서 '킹레오', '레버지(레오+아버지)'라고 불릴 만큼 레오는 팀의 기둥처럼 든든한 존재인데요.
여기에 올 시즌 에이스로 우뚝 선 주장 허수봉과 쌍포를 이뤄 현대캐피탈의 정규리그 1위를 빠르게 확정지었고, 이제는 챔프전 트로피를 들어올리기 위한 막판 담금질에 한창입니다.
KBS가 허수봉·레오 쌍포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V리그 #현대캐피탈 #레오 #허수봉 #남자배구 #KOVO #배구 #봄배구
팬들 사이에서 '킹레오', '레버지(레오+아버지)'라고 불릴 만큼 레오는 팀의 기둥처럼 든든한 존재인데요.
여기에 올 시즌 에이스로 우뚝 선 주장 허수봉과 쌍포를 이뤄 현대캐피탈의 정규리그 1위를 빠르게 확정지었고, 이제는 챔프전 트로피를 들어올리기 위한 막판 담금질에 한창입니다.
KBS가 허수봉·레오 쌍포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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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V리그 최다득점 새 역사! “레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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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4 14:59:24

V리그 최고 외국인 선수로 꼽히는 현대캐피탈의 레오가 지난 삼성화재전에서 18득점을 올리며 박철우(6623점)를 제치고 V리그 남자부 최다 득점 1위(6637점)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팬들 사이에서 '킹레오', '레버지(레오+아버지)'라고 불릴 만큼 레오는 팀의 기둥처럼 든든한 존재인데요.
여기에 올 시즌 에이스로 우뚝 선 주장 허수봉과 쌍포를 이뤄 현대캐피탈의 정규리그 1위를 빠르게 확정지었고, 이제는 챔프전 트로피를 들어올리기 위한 막판 담금질에 한창입니다.
KBS가 허수봉·레오 쌍포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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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사이에서 '킹레오', '레버지(레오+아버지)'라고 불릴 만큼 레오는 팀의 기둥처럼 든든한 존재인데요.
여기에 올 시즌 에이스로 우뚝 선 주장 허수봉과 쌍포를 이뤄 현대캐피탈의 정규리그 1위를 빠르게 확정지었고, 이제는 챔프전 트로피를 들어올리기 위한 막판 담금질에 한창입니다.
KBS가 허수봉·레오 쌍포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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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영 기자 hwa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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