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尹 파면 현수막’ 문인 북구청장 고발
입력 2025.03.14 (19:35)
수정 2025.03.1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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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광주시 북구청사 외벽에 '대통령 파면 촉구' 현수막을 설치한 문인 청장을 국가공무원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가로세로연구소는 선출직 공무원이 정치적 중립의무를 위반했다며 문 청장과, 박정현 부여군수, 김동연 경기지사를 같은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문 청장은 대통령 파면 현수막 논란에 대해 공직선거법이나 개인의 자유 측면에서 문제될 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가로세로연구소는 선출직 공무원이 정치적 중립의무를 위반했다며 문 청장과, 박정현 부여군수, 김동연 경기지사를 같은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문 청장은 대통령 파면 현수막 논란에 대해 공직선거법이나 개인의 자유 측면에서 문제될 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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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세연, ‘尹 파면 현수막’ 문인 북구청장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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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4 19:35:02
- 수정2025-03-14 19:41:53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광주시 북구청사 외벽에 '대통령 파면 촉구' 현수막을 설치한 문인 청장을 국가공무원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가로세로연구소는 선출직 공무원이 정치적 중립의무를 위반했다며 문 청장과, 박정현 부여군수, 김동연 경기지사를 같은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문 청장은 대통령 파면 현수막 논란에 대해 공직선거법이나 개인의 자유 측면에서 문제될 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가로세로연구소는 선출직 공무원이 정치적 중립의무를 위반했다며 문 청장과, 박정현 부여군수, 김동연 경기지사를 같은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문 청장은 대통령 파면 현수막 논란에 대해 공직선거법이나 개인의 자유 측면에서 문제될 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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