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 점검
입력 2025.03.14 (23:14)
수정 2025.03.1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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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지은지 15년을 넘긴 150가구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벌입니다.
우선 점검 대상은 건물 노후 정도와 안정성을 고려해 선정한 공동주택 50곳으로, 국토안전관리원 등 전문 기관에서 무료로 각종 안전진단을 합니다.
지난해에는 울산의 공동주택 440여 단지의 안전 점검 비용을 지원했습니다.
우선 점검 대상은 건물 노후 정도와 안정성을 고려해 선정한 공동주택 50곳으로, 국토안전관리원 등 전문 기관에서 무료로 각종 안전진단을 합니다.
지난해에는 울산의 공동주택 440여 단지의 안전 점검 비용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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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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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4 23:14:10
- 수정2025-03-14 23:42:37

울산시는 지은지 15년을 넘긴 150가구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벌입니다.
우선 점검 대상은 건물 노후 정도와 안정성을 고려해 선정한 공동주택 50곳으로, 국토안전관리원 등 전문 기관에서 무료로 각종 안전진단을 합니다.
지난해에는 울산의 공동주택 440여 단지의 안전 점검 비용을 지원했습니다.
우선 점검 대상은 건물 노후 정도와 안정성을 고려해 선정한 공동주택 50곳으로, 국토안전관리원 등 전문 기관에서 무료로 각종 안전진단을 합니다.
지난해에는 울산의 공동주택 440여 단지의 안전 점검 비용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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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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