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에 한때 대설특보…남해안에는 강풍
입력 2025.03.15 (21:31)
수정 2025.03.1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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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은 오늘 대체로 흐린 가운데 구례 지리산에 눈이 쌓였고 남해안에는 강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지리산에는 최대 3.2센티미터의 눈이 쌓여 오전 한때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해제됐고, 고흥과 여수, 완도 등 남해안에는 순간 초속 15에서 25미터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2도에서 4도가량 떨어지고, 전남 동부내륙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지리산에는 최대 3.2센티미터의 눈이 쌓여 오전 한때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해제됐고, 고흥과 여수, 완도 등 남해안에는 순간 초속 15에서 25미터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2도에서 4도가량 떨어지고, 전남 동부내륙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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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에 한때 대설특보…남해안에는 강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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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5 21:31:49
- 수정2025-03-15 22:01:38

광주와 전남은 오늘 대체로 흐린 가운데 구례 지리산에 눈이 쌓였고 남해안에는 강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지리산에는 최대 3.2센티미터의 눈이 쌓여 오전 한때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해제됐고, 고흥과 여수, 완도 등 남해안에는 순간 초속 15에서 25미터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2도에서 4도가량 떨어지고, 전남 동부내륙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지리산에는 최대 3.2센티미터의 눈이 쌓여 오전 한때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해제됐고, 고흥과 여수, 완도 등 남해안에는 순간 초속 15에서 25미터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2도에서 4도가량 떨어지고, 전남 동부내륙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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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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