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선고 임박…‘탄핵 찬반’ 집회 잇따라
입력 2025.03.16 (21:38)
수정 2025.03.16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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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이 다가오는 가운데, 오늘(16일) 경남에서 탄핵을 둘러싼 찬반 집회가 잇따랐습니다.
윤석열 퇴진 경남비상행동 등은 창원광장과 진주대안동 사거리에서 집회를 열고,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 탄핵을 신속히 선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국민저항운동본부 등 보수 단체들은 창원광장에서 윤 대통령 탄핵 기각과 즉각적인 직무 복귀 등을 촉구하며 맞불 집회를 열었습니다.
윤석열 퇴진 경남비상행동 등은 창원광장과 진주대안동 사거리에서 집회를 열고,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 탄핵을 신속히 선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국민저항운동본부 등 보수 단체들은 창원광장에서 윤 대통령 탄핵 기각과 즉각적인 직무 복귀 등을 촉구하며 맞불 집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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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선고 임박…‘탄핵 찬반’ 집회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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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6 21:38:43
- 수정2025-03-16 21:44:32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이 다가오는 가운데, 오늘(16일) 경남에서 탄핵을 둘러싼 찬반 집회가 잇따랐습니다.
윤석열 퇴진 경남비상행동 등은 창원광장과 진주대안동 사거리에서 집회를 열고,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 탄핵을 신속히 선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국민저항운동본부 등 보수 단체들은 창원광장에서 윤 대통령 탄핵 기각과 즉각적인 직무 복귀 등을 촉구하며 맞불 집회를 열었습니다.
윤석열 퇴진 경남비상행동 등은 창원광장과 진주대안동 사거리에서 집회를 열고,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 탄핵을 신속히 선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국민저항운동본부 등 보수 단체들은 창원광장에서 윤 대통령 탄핵 기각과 즉각적인 직무 복귀 등을 촉구하며 맞불 집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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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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