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교육비 평균 37만 6천 원…‘12번째 많아’
입력 2025.03.16 (21:39)
수정 2025.03.1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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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통계청의 조사 결과, 지난해 경남 지역 학생들의 사교육비가 한 달 평균 37만 6천 원으로 집계돼 전국 시·도 가운데 12번째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5만 2천 원, 16.2% 늘어난 액수이며, 사교육비 지출이 가장 많은 서울보다 약 30만 원 적었습니다.
경남의 사교육 참여율은 78.4%로, 전국 시·도 가운데 9번째 높았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5만 2천 원, 16.2% 늘어난 액수이며, 사교육비 지출이 가장 많은 서울보다 약 30만 원 적었습니다.
경남의 사교육 참여율은 78.4%로, 전국 시·도 가운데 9번째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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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사교육비 평균 37만 6천 원…‘12번째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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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6 21:39:11
- 수정2025-03-16 21:52:32

교육부와 통계청의 조사 결과, 지난해 경남 지역 학생들의 사교육비가 한 달 평균 37만 6천 원으로 집계돼 전국 시·도 가운데 12번째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5만 2천 원, 16.2% 늘어난 액수이며, 사교육비 지출이 가장 많은 서울보다 약 30만 원 적었습니다.
경남의 사교육 참여율은 78.4%로, 전국 시·도 가운데 9번째 높았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5만 2천 원, 16.2% 늘어난 액수이며, 사교육비 지출이 가장 많은 서울보다 약 30만 원 적었습니다.
경남의 사교육 참여율은 78.4%로, 전국 시·도 가운데 9번째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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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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