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고물가 도민 부담 최소화”

입력 2025.03.16 (21:55) 수정 2025.03.1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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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로 도민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전북도가 물가안정 방안을 내놨습니다.

전북도는 공공요금 동결을 원칙으로 하되, 인상이 불가피한 경우 전국 평균 요금과 비교해 인상 폭을 줄이거나 인상 시기를 분산하기로 했습니다.

4백14곳인 '착한가격업소'를 올해 4백89곳으로 늘리고, 축제와 행사장 바가지요금에 대한 사전 점검도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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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 “고물가 도민 부담 최소화”
    • 입력 2025-03-16 21:55:14
    • 수정2025-03-16 22:20:00
    뉴스9(전주)
고물가로 도민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전북도가 물가안정 방안을 내놨습니다.

전북도는 공공요금 동결을 원칙으로 하되, 인상이 불가피한 경우 전국 평균 요금과 비교해 인상 폭을 줄이거나 인상 시기를 분산하기로 했습니다.

4백14곳인 '착한가격업소'를 올해 4백89곳으로 늘리고, 축제와 행사장 바가지요금에 대한 사전 점검도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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