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폐건전지 모아오면 새것으로 교환”
입력 2025.03.17 (07:49)
수정 2025.03.17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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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가정에서 사용한 폐건전지 10개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져가면 새 건전지 2개로 교환해 줍니다.
지난해에는 이 사업으로 폐건전지 27톤을 수거해 재활용했습니다.
울산시는 "폐건전지를 일반 쓰레기로 버리면 폭발 위험이 있을 수 있다"며 "공동주택이나 공공기관에 있는 폐건전지 전용 수거함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이 사업으로 폐건전지 27톤을 수거해 재활용했습니다.
울산시는 "폐건전지를 일반 쓰레기로 버리면 폭발 위험이 있을 수 있다"며 "공동주택이나 공공기관에 있는 폐건전지 전용 수거함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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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폐건전지 모아오면 새것으로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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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7 07:49:49
- 수정2025-03-17 07:56:25

울산시는 가정에서 사용한 폐건전지 10개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져가면 새 건전지 2개로 교환해 줍니다.
지난해에는 이 사업으로 폐건전지 27톤을 수거해 재활용했습니다.
울산시는 "폐건전지를 일반 쓰레기로 버리면 폭발 위험이 있을 수 있다"며 "공동주택이나 공공기관에 있는 폐건전지 전용 수거함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이 사업으로 폐건전지 27톤을 수거해 재활용했습니다.
울산시는 "폐건전지를 일반 쓰레기로 버리면 폭발 위험이 있을 수 있다"며 "공동주택이나 공공기관에 있는 폐건전지 전용 수거함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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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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