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추석 앞두고 가을 축제 일정 조정
입력 2025.03.17 (07:53)
수정 2025.03.1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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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부산 전국체전과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교통과 숙박난이 우려됨에 따라, 부산지역의 주요 축제가 일정 조정에 들어갑니다.
올해 30주년을 맞는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열리는 관례를 벗어나 오는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기로 했습니다.
10월 초에 열리던 부산국제록페스티벌도 일정을 9월로 앞당겼습니다.
10월 중순 개최하던 영도다리축제 역시 일정을 11월로 미루는 등 크고 작은 부산의 가을 지역 축제가 미리 일정 조정에 나서고 있습니다.
올해 30주년을 맞는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열리는 관례를 벗어나 오는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기로 했습니다.
10월 초에 열리던 부산국제록페스티벌도 일정을 9월로 앞당겼습니다.
10월 중순 개최하던 영도다리축제 역시 일정을 11월로 미루는 등 크고 작은 부산의 가을 지역 축제가 미리 일정 조정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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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체전·추석 앞두고 가을 축제 일정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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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7 07:53:39
- 수정2025-03-17 09:09:23

10월 부산 전국체전과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교통과 숙박난이 우려됨에 따라, 부산지역의 주요 축제가 일정 조정에 들어갑니다.
올해 30주년을 맞는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열리는 관례를 벗어나 오는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기로 했습니다.
10월 초에 열리던 부산국제록페스티벌도 일정을 9월로 앞당겼습니다.
10월 중순 개최하던 영도다리축제 역시 일정을 11월로 미루는 등 크고 작은 부산의 가을 지역 축제가 미리 일정 조정에 나서고 있습니다.
올해 30주년을 맞는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열리는 관례를 벗어나 오는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기로 했습니다.
10월 초에 열리던 부산국제록페스티벌도 일정을 9월로 앞당겼습니다.
10월 중순 개최하던 영도다리축제 역시 일정을 11월로 미루는 등 크고 작은 부산의 가을 지역 축제가 미리 일정 조정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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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기자 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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