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광역 시·도 간 지적도 경계 정비사업
입력 2025.03.17 (08:04)
수정 2025.03.1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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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전국 처음으로 광역 시·도 간 지적도 경계 정비사업을 진행합니다.
이 사업의 핵심은 부산과 경북, 전남 등 6개 광역 시·도와의 지적도 경계를 정비하는 것으로, 창원과 김해, 밀양, 양산 등 9개 시·군이 해당합니다.
경상남도는 지적도 경계가 명확해지면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행사와 시·도간 각종 행정업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의 핵심은 부산과 경북, 전남 등 6개 광역 시·도와의 지적도 경계를 정비하는 것으로, 창원과 김해, 밀양, 양산 등 9개 시·군이 해당합니다.
경상남도는 지적도 경계가 명확해지면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행사와 시·도간 각종 행정업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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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광역 시·도 간 지적도 경계 정비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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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전국 처음으로 광역 시·도 간 지적도 경계 정비사업을 진행합니다.
이 사업의 핵심은 부산과 경북, 전남 등 6개 광역 시·도와의 지적도 경계를 정비하는 것으로, 창원과 김해, 밀양, 양산 등 9개 시·군이 해당합니다.
경상남도는 지적도 경계가 명확해지면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행사와 시·도간 각종 행정업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의 핵심은 부산과 경북, 전남 등 6개 광역 시·도와의 지적도 경계를 정비하는 것으로, 창원과 김해, 밀양, 양산 등 9개 시·군이 해당합니다.
경상남도는 지적도 경계가 명확해지면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행사와 시·도간 각종 행정업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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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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