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 남동발전 사장 재산 152억 원…현직 공직자 1위
입력 2025.03.17 (09:56)
수정 2025.03.1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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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한국남동발전 사장으로 선임된 국민의힘 강기윤 전 국회의원이 이번 달 재산공개 현직 공직자 1위에 올랐습니다.
강기윤 남동발전 사장은 창원 등 본인과 배우자가 소유한 건물 33억 5천여만 원, 증권 51억여 원, 예금 53억여 원 등 151억 6,600여만 원을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강 사장의 올해 재산은 지난해보다 31억 3,800여만 원 증가했습니다.
강기윤 남동발전 사장은 창원 등 본인과 배우자가 소유한 건물 33억 5천여만 원, 증권 51억여 원, 예금 53억여 원 등 151억 6,600여만 원을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강 사장의 올해 재산은 지난해보다 31억 3,800여만 원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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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기윤 남동발전 사장 재산 152억 원…현직 공직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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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7 09:56:48
- 수정2025-03-17 11:23:39

지난해 10월 한국남동발전 사장으로 선임된 국민의힘 강기윤 전 국회의원이 이번 달 재산공개 현직 공직자 1위에 올랐습니다.
강기윤 남동발전 사장은 창원 등 본인과 배우자가 소유한 건물 33억 5천여만 원, 증권 51억여 원, 예금 53억여 원 등 151억 6,600여만 원을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강 사장의 올해 재산은 지난해보다 31억 3,800여만 원 증가했습니다.
강기윤 남동발전 사장은 창원 등 본인과 배우자가 소유한 건물 33억 5천여만 원, 증권 51억여 원, 예금 53억여 원 등 151억 6,600여만 원을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강 사장의 올해 재산은 지난해보다 31억 3,800여만 원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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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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