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LPG 배관망 안전순찰단’ 전국 첫 운영
입력 2025.03.17 (09:57)
수정 2025.03.1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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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에서 처음으로 'LPG 배관망 안전순찰단'을 운영합니다.
안전순찰단은 LPG 배관망과 저장 시설 점검과 고령층 등 취약계층의 가스시설 안전 점검도 맡게 됩니다.
한편, 최근 5년 동안 발생한 가스 사고 가운데 LPG 관련 사고가 약 50%로 가장 많았습니다.
안전순찰단은 LPG 배관망과 저장 시설 점검과 고령층 등 취약계층의 가스시설 안전 점검도 맡게 됩니다.
한편, 최근 5년 동안 발생한 가스 사고 가운데 LPG 관련 사고가 약 50%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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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LPG 배관망 안전순찰단’ 전국 첫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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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7 09: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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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에서 처음으로 'LPG 배관망 안전순찰단'을 운영합니다.
안전순찰단은 LPG 배관망과 저장 시설 점검과 고령층 등 취약계층의 가스시설 안전 점검도 맡게 됩니다.
한편, 최근 5년 동안 발생한 가스 사고 가운데 LPG 관련 사고가 약 50%로 가장 많았습니다.
안전순찰단은 LPG 배관망과 저장 시설 점검과 고령층 등 취약계층의 가스시설 안전 점검도 맡게 됩니다.
한편, 최근 5년 동안 발생한 가스 사고 가운데 LPG 관련 사고가 약 50%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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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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