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가시연 습지 등에서 ‘자연환경 해설사’ 운영
입력 2025.03.17 (10:10)
수정 2025.03.1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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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방환경청이 생태관광지역과 보호지역 등에서 자연환경 해설사를 운영합니다.
원주지방환경청은 이달(3월)부터 올해 말까지, 강릉 경포 가시연 습지와 인제 대암산 용늪, 영월 한반도 습지 등 6곳에서 자연환경 해설사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연환경 해설사는 생태관광지역 등에 상주하면서 탐방객에게 생태 탐방 해설을 제공하게 됩니다.
원주지방환경청은 이달(3월)부터 올해 말까지, 강릉 경포 가시연 습지와 인제 대암산 용늪, 영월 한반도 습지 등 6곳에서 자연환경 해설사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연환경 해설사는 생태관광지역 등에 상주하면서 탐방객에게 생태 탐방 해설을 제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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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가시연 습지 등에서 ‘자연환경 해설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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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7 10:10:36
- 수정2025-03-17 10:20:23

원주지방환경청이 생태관광지역과 보호지역 등에서 자연환경 해설사를 운영합니다.
원주지방환경청은 이달(3월)부터 올해 말까지, 강릉 경포 가시연 습지와 인제 대암산 용늪, 영월 한반도 습지 등 6곳에서 자연환경 해설사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연환경 해설사는 생태관광지역 등에 상주하면서 탐방객에게 생태 탐방 해설을 제공하게 됩니다.
원주지방환경청은 이달(3월)부터 올해 말까지, 강릉 경포 가시연 습지와 인제 대암산 용늪, 영월 한반도 습지 등 6곳에서 자연환경 해설사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연환경 해설사는 생태관광지역 등에 상주하면서 탐방객에게 생태 탐방 해설을 제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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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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