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공회의소, 경영 지원 자문단 출범
입력 2025.03.18 (07:46)
수정 2025.03.1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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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상공회의소가 경기 침체와 경영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업체들을 돕기 위해 경영 지원 전문 자문단을 꾸렸습니다.
자문단은 세무와 관세, 노무, 법무, 건축 등 7개 분야 전문가 46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기업들의 고충 상담을 맡고, 분야별 교육도 진행합니다.
자문단은 세무와 관세, 노무, 법무, 건축 등 7개 분야 전문가 46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기업들의 고충 상담을 맡고, 분야별 교육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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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상공회의소, 경영 지원 자문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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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8 07:46:23
- 수정2025-03-18 09:22:05

전주상공회의소가 경기 침체와 경영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업체들을 돕기 위해 경영 지원 전문 자문단을 꾸렸습니다.
자문단은 세무와 관세, 노무, 법무, 건축 등 7개 분야 전문가 46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기업들의 고충 상담을 맡고, 분야별 교육도 진행합니다.
자문단은 세무와 관세, 노무, 법무, 건축 등 7개 분야 전문가 46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기업들의 고충 상담을 맡고, 분야별 교육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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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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