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광안대교 주탑’ 청소…2주간 환경 정비
입력 2025.03.18 (07:58)
수정 2025.03.1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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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이 봄을 맞아 주요 시설물에 대한 환경정비에 나섰습니다.
부산시설공단은 오늘 오후 한때 광안대교 차량 운행을 통제하고 105m 높이에 설치된 주탑과 안전 표지판, 교량 배수구 등을 물청소했습니다.
부산시설공단은 앞으로 2주간을 '봄맞이 청소' 주간으로 정하고 교량과 지하차도, 공원 등 주요 시설물을 청소할 방침입니다.
부산시설공단은 오늘 오후 한때 광안대교 차량 운행을 통제하고 105m 높이에 설치된 주탑과 안전 표지판, 교량 배수구 등을 물청소했습니다.
부산시설공단은 앞으로 2주간을 '봄맞이 청소' 주간으로 정하고 교량과 지하차도, 공원 등 주요 시설물을 청소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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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맞이 ‘광안대교 주탑’ 청소…2주간 환경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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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8 07:58:25
- 수정2025-03-18 09:05:49

부산시설공단이 봄을 맞아 주요 시설물에 대한 환경정비에 나섰습니다.
부산시설공단은 오늘 오후 한때 광안대교 차량 운행을 통제하고 105m 높이에 설치된 주탑과 안전 표지판, 교량 배수구 등을 물청소했습니다.
부산시설공단은 앞으로 2주간을 '봄맞이 청소' 주간으로 정하고 교량과 지하차도, 공원 등 주요 시설물을 청소할 방침입니다.
부산시설공단은 오늘 오후 한때 광안대교 차량 운행을 통제하고 105m 높이에 설치된 주탑과 안전 표지판, 교량 배수구 등을 물청소했습니다.
부산시설공단은 앞으로 2주간을 '봄맞이 청소' 주간으로 정하고 교량과 지하차도, 공원 등 주요 시설물을 청소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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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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