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창원’, 5월부터 본 공사 예정
입력 2025.03.18 (08:22)
수정 2025.03.1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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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무산 우려까지 제기됐던 '스타필드 창원' 공사가 조만간 재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창원시는 다음 달까지 스타필드 창원 본공사의 시공업체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공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타필드 창원은 지난해 다국적 투자운용사 맥쿼리를 공동 사업자로 선정했고, 연면적을 당초 계획보다 3만 2천㎡ 줄였습니다.
창원시는 다음 달까지 스타필드 창원 본공사의 시공업체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공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타필드 창원은 지난해 다국적 투자운용사 맥쿼리를 공동 사업자로 선정했고, 연면적을 당초 계획보다 3만 2천㎡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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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필드 창원’, 5월부터 본 공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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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8 08:22:36
- 수정2025-03-18 09:07:07

사업 무산 우려까지 제기됐던 '스타필드 창원' 공사가 조만간 재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창원시는 다음 달까지 스타필드 창원 본공사의 시공업체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공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타필드 창원은 지난해 다국적 투자운용사 맥쿼리를 공동 사업자로 선정했고, 연면적을 당초 계획보다 3만 2천㎡ 줄였습니다.
창원시는 다음 달까지 스타필드 창원 본공사의 시공업체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공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타필드 창원은 지난해 다국적 투자운용사 맥쿼리를 공동 사업자로 선정했고, 연면적을 당초 계획보다 3만 2천㎡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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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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