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임산부 콜택시 다음 달 통합 운영
입력 2025.03.18 (09:54)
수정 2025.03.1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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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교통약자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음 달부터 '장애인 콜택시'와 '임산부 콜택시'를 통합 운영합니다.
현재 부산에서는 자비콜이 장애인 콜택시 750대를, 등대콜이 임산부 콜택시 2천100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이달 통합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특히 배차 거부 등을 막기 위해 장애인과 임산부 콜택시의 봉사 수수료를 500원으로 동일하게 지급합니다.
현재 부산에서는 자비콜이 장애인 콜택시 750대를, 등대콜이 임산부 콜택시 2천100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이달 통합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특히 배차 거부 등을 막기 위해 장애인과 임산부 콜택시의 봉사 수수료를 500원으로 동일하게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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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임산부 콜택시 다음 달 통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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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3-18 11:21:27

부산시가 교통약자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음 달부터 '장애인 콜택시'와 '임산부 콜택시'를 통합 운영합니다.
현재 부산에서는 자비콜이 장애인 콜택시 750대를, 등대콜이 임산부 콜택시 2천100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이달 통합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특히 배차 거부 등을 막기 위해 장애인과 임산부 콜택시의 봉사 수수료를 500원으로 동일하게 지급합니다.
현재 부산에서는 자비콜이 장애인 콜택시 750대를, 등대콜이 임산부 콜택시 2천100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이달 통합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특히 배차 거부 등을 막기 위해 장애인과 임산부 콜택시의 봉사 수수료를 500원으로 동일하게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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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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