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꿈의 극단·오케스트라·무용단 동시 운영
입력 2025.03.18 (10:06)
수정 2025.03.1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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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공모한 '꿈의 극단' 거점 기관으로 선정돼, 앞으로 5년간 해마다 1억 원씩 국고 보조금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기존 꿈의 오케스트라와 무용단에 이어 극단까지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도시가 됐다며, 청소년 공연예술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강릉시는 이번 꿈의 극단 선정에 따라 연극반과 연출반 등으로 각각 15명의 청소년을 모집해 연극 창작과 관련 교육, 공연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기존 꿈의 오케스트라와 무용단에 이어 극단까지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도시가 됐다며, 청소년 공연예술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강릉시는 이번 꿈의 극단 선정에 따라 연극반과 연출반 등으로 각각 15명의 청소년을 모집해 연극 창작과 관련 교육, 공연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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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꿈의 극단·오케스트라·무용단 동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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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8 10:06:12
- 수정2025-03-18 10:18:11

강릉시는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공모한 '꿈의 극단' 거점 기관으로 선정돼, 앞으로 5년간 해마다 1억 원씩 국고 보조금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기존 꿈의 오케스트라와 무용단에 이어 극단까지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도시가 됐다며, 청소년 공연예술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강릉시는 이번 꿈의 극단 선정에 따라 연극반과 연출반 등으로 각각 15명의 청소년을 모집해 연극 창작과 관련 교육, 공연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기존 꿈의 오케스트라와 무용단에 이어 극단까지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도시가 됐다며, 청소년 공연예술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강릉시는 이번 꿈의 극단 선정에 따라 연극반과 연출반 등으로 각각 15명의 청소년을 모집해 연극 창작과 관련 교육, 공연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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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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