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종량제 봉투 75리터들이로 축소 제작 판매
입력 2025.03.18 (10:07)
수정 2025.03.1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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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환경미화원 부상 예방을 위해 종량제 쓰레기봉투 규격을 줄였습니다.
동해시는 기존 100리터짜리 종량제 봉투가 가득 차면 무게가 25~30kg에 달해 환경미화원의 부상 위험이 크다며, 100리터짜리 대신 75리터짜리 종량제 봉투를 제작해 2,1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구매한 100리터짜리 종량제 봉투는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동해시는 기존 100리터짜리 종량제 봉투가 가득 차면 무게가 25~30kg에 달해 환경미화원의 부상 위험이 크다며, 100리터짜리 대신 75리터짜리 종량제 봉투를 제작해 2,1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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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 종량제 봉투 75리터들이로 축소 제작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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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8 10:07:17
- 수정2025-03-18 10:18:11

동해시가 환경미화원 부상 예방을 위해 종량제 쓰레기봉투 규격을 줄였습니다.
동해시는 기존 100리터짜리 종량제 봉투가 가득 차면 무게가 25~30kg에 달해 환경미화원의 부상 위험이 크다며, 100리터짜리 대신 75리터짜리 종량제 봉투를 제작해 2,1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구매한 100리터짜리 종량제 봉투는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동해시는 기존 100리터짜리 종량제 봉투가 가득 차면 무게가 25~30kg에 달해 환경미화원의 부상 위험이 크다며, 100리터짜리 대신 75리터짜리 종량제 봉투를 제작해 2,1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구매한 100리터짜리 종량제 봉투는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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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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