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10월부터 70살 이상 주민 ‘시내버스 무료’
입력 2025.03.18 (11:06)
수정 2025.03.1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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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올해 10월부터 70살 이상 주민이 시내버스를 무료로 탈 수 있게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원주에 주소를 둔 70살 이상 노인 4만 3,000여 명입니다.
이에 따라 한 사람당 한 달에 15번까지 시내버스를 무료로 탈 수 있습니다.
원주시는 이번 사업에 한해 30억 원의 예산이 들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원주에 주소를 둔 70살 이상 노인 4만 3,000여 명입니다.
이에 따라 한 사람당 한 달에 15번까지 시내버스를 무료로 탈 수 있습니다.
원주시는 이번 사업에 한해 30억 원의 예산이 들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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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10월부터 70살 이상 주민 ‘시내버스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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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8 11:06:15
- 수정2025-03-18 11:23:41

원주시가 올해 10월부터 70살 이상 주민이 시내버스를 무료로 탈 수 있게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원주에 주소를 둔 70살 이상 노인 4만 3,000여 명입니다.
이에 따라 한 사람당 한 달에 15번까지 시내버스를 무료로 탈 수 있습니다.
원주시는 이번 사업에 한해 30억 원의 예산이 들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원주에 주소를 둔 70살 이상 노인 4만 3,000여 명입니다.
이에 따라 한 사람당 한 달에 15번까지 시내버스를 무료로 탈 수 있습니다.
원주시는 이번 사업에 한해 30억 원의 예산이 들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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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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