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북항터널서 1톤 화물차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5.03.18 (15:40)
수정 2025.03.1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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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오후 2시 50분쯤 인천시 동구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인천-김포 구간 내 북항터널에서 1톤 화물차에 불이나 약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터널에 연기가 퍼지면서 한때 차량이 통제됐습니다.
인천김포고속도로 운영사는 재난 문자를 통해 "교통 정보를 확인하고 우회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물차 적재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터널에 연기가 퍼지면서 한때 차량이 통제됐습니다.
인천김포고속도로 운영사는 재난 문자를 통해 "교통 정보를 확인하고 우회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물차 적재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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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북항터널서 1톤 화물차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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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8 15:40:26
- 수정2025-03-18 15:44:22

오늘(18일) 오후 2시 50분쯤 인천시 동구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인천-김포 구간 내 북항터널에서 1톤 화물차에 불이나 약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터널에 연기가 퍼지면서 한때 차량이 통제됐습니다.
인천김포고속도로 운영사는 재난 문자를 통해 "교통 정보를 확인하고 우회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물차 적재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터널에 연기가 퍼지면서 한때 차량이 통제됐습니다.
인천김포고속도로 운영사는 재난 문자를 통해 "교통 정보를 확인하고 우회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물차 적재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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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기자 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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