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2026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
입력 2025.03.18 (21:50)
수정 2025.03.1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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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됐습니다.
안동시는 이에 따라, '평안이 머무는 곳, 마음이 쉬어가는 안동'을 주제로 내년에 중국·일본 문화도시와 협력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 계획입니다.
동아시아 문화도시는 지난 2014년부터 한·중·일 3개 나라가 지정한 독창적인 지역문화를 보유한 도시입니다.
안동시는 이에 따라, '평안이 머무는 곳, 마음이 쉬어가는 안동'을 주제로 내년에 중국·일본 문화도시와 협력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 계획입니다.
동아시아 문화도시는 지난 2014년부터 한·중·일 3개 나라가 지정한 독창적인 지역문화를 보유한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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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 2026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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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8 21:50:05
- 수정2025-03-18 21:57:09

안동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됐습니다.
안동시는 이에 따라, '평안이 머무는 곳, 마음이 쉬어가는 안동'을 주제로 내년에 중국·일본 문화도시와 협력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 계획입니다.
동아시아 문화도시는 지난 2014년부터 한·중·일 3개 나라가 지정한 독창적인 지역문화를 보유한 도시입니다.
안동시는 이에 따라, '평안이 머무는 곳, 마음이 쉬어가는 안동'을 주제로 내년에 중국·일본 문화도시와 협력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 계획입니다.
동아시아 문화도시는 지난 2014년부터 한·중·일 3개 나라가 지정한 독창적인 지역문화를 보유한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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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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