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5곳 대설주의보 해제…초등 3곳 휴업·등교 조정
입력 2025.03.18 (21:51)
수정 2025.03.18 (2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은 오늘(18일) 함양과 거창, 산청, 하동, 합천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가 오후 들어 해제됐지만, 하동 묵계초등학교가 재량 휴업을 하고, 거창 고제초등학교와 북상초등학교가 등교 시간을 일부 조정했습니다.
또, 밤새 내린 눈으로 함양 오도재 7.6km 구간과 원통재 7km 구간이 통제됐습니다.
또, 밤새 내린 눈으로 함양 오도재 7.6km 구간과 원통재 7km 구간이 통제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5곳 대설주의보 해제…초등 3곳 휴업·등교 조정
-
- 입력 2025-03-18 21:51:04
- 수정2025-03-18 22:05:18

경남은 오늘(18일) 함양과 거창, 산청, 하동, 합천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가 오후 들어 해제됐지만, 하동 묵계초등학교가 재량 휴업을 하고, 거창 고제초등학교와 북상초등학교가 등교 시간을 일부 조정했습니다.
또, 밤새 내린 눈으로 함양 오도재 7.6km 구간과 원통재 7km 구간이 통제됐습니다.
또, 밤새 내린 눈으로 함양 오도재 7.6km 구간과 원통재 7km 구간이 통제됐습니다.
-
-
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김소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