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컬처] 박영규·오나라·소유진 새 시트콤, 오늘 첫 방송
입력 2025.03.19 (06:56)
수정 2025.03.19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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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후반 '순풍산부인과'로 시트콤 전성기를 이끌었던 배우 '박영규' 씨가 KBS 새 드라마 '빌런의 나라'로 돌아옵니다.
어떤 작품인지 함께 만나보시죠.
당차고 활기찬 한국의 아줌마 일명 K-줌마들의 유쾌한 일상이 안방극장을 찾습니다.
오늘 첫 방송 될 KBS 2TV 수목 시트콤 '빌런의 나라'는 중년의 자매와 그들의 남편, 그리고 자녀까지 개성 강한 가족들의 일상을 그린 '가족 코미디 시추에이션' 드라만데요.
여기엔 배우 '오나라' 씨와 '소유진' 씨가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 아끼는 '자매'로 나오고요.
'시트콤의 대가' 박영규 씨는 자매의 아버지이자, 자유로운 영혼의 예술가로 분해 웃음을 더합니다.
이밖에 가수 '최예나'씨와 아이돌 그룹 '템페스트' 멤버 '은찬'씨 등 신인 연기자들의 활약도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제작진은 유치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시트콤의 매력을 작품에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잇슈 컬처'였습니다.
어떤 작품인지 함께 만나보시죠.
당차고 활기찬 한국의 아줌마 일명 K-줌마들의 유쾌한 일상이 안방극장을 찾습니다.
오늘 첫 방송 될 KBS 2TV 수목 시트콤 '빌런의 나라'는 중년의 자매와 그들의 남편, 그리고 자녀까지 개성 강한 가족들의 일상을 그린 '가족 코미디 시추에이션' 드라만데요.
여기엔 배우 '오나라' 씨와 '소유진' 씨가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 아끼는 '자매'로 나오고요.
'시트콤의 대가' 박영규 씨는 자매의 아버지이자, 자유로운 영혼의 예술가로 분해 웃음을 더합니다.
이밖에 가수 '최예나'씨와 아이돌 그룹 '템페스트' 멤버 '은찬'씨 등 신인 연기자들의 활약도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제작진은 유치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시트콤의 매력을 작품에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잇슈 컬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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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9 06:56:19
- 수정2025-03-19 06:59:03

1990년대 후반 '순풍산부인과'로 시트콤 전성기를 이끌었던 배우 '박영규' 씨가 KBS 새 드라마 '빌런의 나라'로 돌아옵니다.
어떤 작품인지 함께 만나보시죠.
당차고 활기찬 한국의 아줌마 일명 K-줌마들의 유쾌한 일상이 안방극장을 찾습니다.
오늘 첫 방송 될 KBS 2TV 수목 시트콤 '빌런의 나라'는 중년의 자매와 그들의 남편, 그리고 자녀까지 개성 강한 가족들의 일상을 그린 '가족 코미디 시추에이션' 드라만데요.
여기엔 배우 '오나라' 씨와 '소유진' 씨가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 아끼는 '자매'로 나오고요.
'시트콤의 대가' 박영규 씨는 자매의 아버지이자, 자유로운 영혼의 예술가로 분해 웃음을 더합니다.
이밖에 가수 '최예나'씨와 아이돌 그룹 '템페스트' 멤버 '은찬'씨 등 신인 연기자들의 활약도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제작진은 유치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시트콤의 매력을 작품에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잇슈 컬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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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방송 될 KBS 2TV 수목 시트콤 '빌런의 나라'는 중년의 자매와 그들의 남편, 그리고 자녀까지 개성 강한 가족들의 일상을 그린 '가족 코미디 시추에이션' 드라만데요.
여기엔 배우 '오나라' 씨와 '소유진' 씨가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 아끼는 '자매'로 나오고요.
'시트콤의 대가' 박영규 씨는 자매의 아버지이자, 자유로운 영혼의 예술가로 분해 웃음을 더합니다.
이밖에 가수 '최예나'씨와 아이돌 그룹 '템페스트' 멤버 '은찬'씨 등 신인 연기자들의 활약도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제작진은 유치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시트콤의 매력을 작품에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잇슈 컬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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