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모든 가구에 ‘생존수첩’ 배포할 예정
입력 2025.03.19 (08:53)
수정 2025.03.1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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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부가 올여름 모든 가정에 ‘생존 수첩’을 배포할 예정이라고 영국 일간 가디언 등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프랑스 현지 방송인 유럽1에 따르면 프랑스 정부는 각 가정에 여름이 되기 전까지 20쪽 분량의 ‘생존 수첩’을 나눠주고 만일의 비상 상황에 대비하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수첩에 담길 비상 상황으로는 무력 충돌, 보건 위기, 자연재해 등이 선정됐습니다.
프랑수아 바이루 프랑스 총리의 최종 승인을 앞두고 있는 이 수첩은 “프랑스가 직면한 위협 상황에서 취해야 할 즉각적인 행동”을 안내합니다.
이와 같은 생존수첩 배포 계획은 앞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지난 5일 대국민 연설에서 프랑스와 유럽이 “러시아의 위협”에 맞서는 것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한 가운데 나왔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연설에서 “미국이 우리 편에 남아있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야 한다”면서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밀착과 관련해 이같은 자강론을 펼쳤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18일 프랑스 동부 공군 기지를 방문한 자리에서도 핵억지력 강화를 위해 라팔 전투기를 추가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유럽1 홈페이지 캡처]
프랑스 현지 방송인 유럽1에 따르면 프랑스 정부는 각 가정에 여름이 되기 전까지 20쪽 분량의 ‘생존 수첩’을 나눠주고 만일의 비상 상황에 대비하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수첩에 담길 비상 상황으로는 무력 충돌, 보건 위기, 자연재해 등이 선정됐습니다.
프랑수아 바이루 프랑스 총리의 최종 승인을 앞두고 있는 이 수첩은 “프랑스가 직면한 위협 상황에서 취해야 할 즉각적인 행동”을 안내합니다.
이와 같은 생존수첩 배포 계획은 앞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지난 5일 대국민 연설에서 프랑스와 유럽이 “러시아의 위협”에 맞서는 것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한 가운데 나왔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연설에서 “미국이 우리 편에 남아있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야 한다”면서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밀착과 관련해 이같은 자강론을 펼쳤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18일 프랑스 동부 공군 기지를 방문한 자리에서도 핵억지력 강화를 위해 라팔 전투기를 추가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유럽1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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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모든 가구에 ‘생존수첩’ 배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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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9 08:53:07
- 수정2025-03-19 09:09:51

프랑스 정부가 올여름 모든 가정에 ‘생존 수첩’을 배포할 예정이라고 영국 일간 가디언 등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프랑스 현지 방송인 유럽1에 따르면 프랑스 정부는 각 가정에 여름이 되기 전까지 20쪽 분량의 ‘생존 수첩’을 나눠주고 만일의 비상 상황에 대비하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수첩에 담길 비상 상황으로는 무력 충돌, 보건 위기, 자연재해 등이 선정됐습니다.
프랑수아 바이루 프랑스 총리의 최종 승인을 앞두고 있는 이 수첩은 “프랑스가 직면한 위협 상황에서 취해야 할 즉각적인 행동”을 안내합니다.
이와 같은 생존수첩 배포 계획은 앞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지난 5일 대국민 연설에서 프랑스와 유럽이 “러시아의 위협”에 맞서는 것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한 가운데 나왔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연설에서 “미국이 우리 편에 남아있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야 한다”면서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밀착과 관련해 이같은 자강론을 펼쳤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18일 프랑스 동부 공군 기지를 방문한 자리에서도 핵억지력 강화를 위해 라팔 전투기를 추가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유럽1 홈페이지 캡처]
프랑스 현지 방송인 유럽1에 따르면 프랑스 정부는 각 가정에 여름이 되기 전까지 20쪽 분량의 ‘생존 수첩’을 나눠주고 만일의 비상 상황에 대비하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수첩에 담길 비상 상황으로는 무력 충돌, 보건 위기, 자연재해 등이 선정됐습니다.
프랑수아 바이루 프랑스 총리의 최종 승인을 앞두고 있는 이 수첩은 “프랑스가 직면한 위협 상황에서 취해야 할 즉각적인 행동”을 안내합니다.
이와 같은 생존수첩 배포 계획은 앞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지난 5일 대국민 연설에서 프랑스와 유럽이 “러시아의 위협”에 맞서는 것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한 가운데 나왔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연설에서 “미국이 우리 편에 남아있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야 한다”면서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밀착과 관련해 이같은 자강론을 펼쳤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18일 프랑스 동부 공군 기지를 방문한 자리에서도 핵억지력 강화를 위해 라팔 전투기를 추가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유럽1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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