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단 120명 ‘부산 홍보’ 나서
입력 2025.03.19 (10:03)
수정 2025.03.1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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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단 120명이 부산 홍보 활동에 나섭니다.
이번에 뽑힌 시민기자단은 부산지역에서 활동하는 콘텐츠 창작자를 비롯해 16개국 출신의 외국인과 짧은 영상 공모전 수상자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올해 말까지 부산의 미래 비전과 행사, 관광, 문화 등을 직접 취재합니다.
제작된 콘텐츠는 기자단 개인 사회관계망 뿐만 아니라 부산시 공식 계정을 통해 홍보될 예정입니다.
이번에 뽑힌 시민기자단은 부산지역에서 활동하는 콘텐츠 창작자를 비롯해 16개국 출신의 외국인과 짧은 영상 공모전 수상자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올해 말까지 부산의 미래 비전과 행사, 관광, 문화 등을 직접 취재합니다.
제작된 콘텐츠는 기자단 개인 사회관계망 뿐만 아니라 부산시 공식 계정을 통해 홍보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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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기자단 120명 ‘부산 홍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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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9 10:03:28
- 수정2025-03-19 11:33:13

시민기자단 120명이 부산 홍보 활동에 나섭니다.
이번에 뽑힌 시민기자단은 부산지역에서 활동하는 콘텐츠 창작자를 비롯해 16개국 출신의 외국인과 짧은 영상 공모전 수상자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올해 말까지 부산의 미래 비전과 행사, 관광, 문화 등을 직접 취재합니다.
제작된 콘텐츠는 기자단 개인 사회관계망 뿐만 아니라 부산시 공식 계정을 통해 홍보될 예정입니다.
이번에 뽑힌 시민기자단은 부산지역에서 활동하는 콘텐츠 창작자를 비롯해 16개국 출신의 외국인과 짧은 영상 공모전 수상자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올해 말까지 부산의 미래 비전과 행사, 관광, 문화 등을 직접 취재합니다.
제작된 콘텐츠는 기자단 개인 사회관계망 뿐만 아니라 부산시 공식 계정을 통해 홍보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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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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