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삵 폐사체서 조류인플루엔자 검출…국내 첫 사례
입력 2025.03.19 (12:31)
수정 2025.03.1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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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환경 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야생 포유류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습니다.
환경부는 지난 16일, 전남 화순에서 발견된 삵의 폐사체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고병원성 여부를 분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야생 포유류의 조류인플루엔자 감염 사례는 지난해 전 세계에서 100건으로, 미국에선 젖소가 감염된 후 사람에게 전파된 사례도 나왔습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야생 포유류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습니다.
환경부는 지난 16일, 전남 화순에서 발견된 삵의 폐사체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고병원성 여부를 분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야생 포유류의 조류인플루엔자 감염 사례는 지난해 전 세계에서 100건으로, 미국에선 젖소가 감염된 후 사람에게 전파된 사례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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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삵 폐사체서 조류인플루엔자 검출…국내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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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9 12:31:26
- 수정2025-03-19 15:59:39

기후 환경 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야생 포유류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습니다.
환경부는 지난 16일, 전남 화순에서 발견된 삵의 폐사체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고병원성 여부를 분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야생 포유류의 조류인플루엔자 감염 사례는 지난해 전 세계에서 100건으로, 미국에선 젖소가 감염된 후 사람에게 전파된 사례도 나왔습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야생 포유류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습니다.
환경부는 지난 16일, 전남 화순에서 발견된 삵의 폐사체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고병원성 여부를 분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야생 포유류의 조류인플루엔자 감염 사례는 지난해 전 세계에서 100건으로, 미국에선 젖소가 감염된 후 사람에게 전파된 사례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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