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총장단, 의대생 집단 휴학계 반려키로
입력 2025.03.19 (15:05)
수정 2025.03.1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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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내년도 모집인원 동결 제안에도 의대생들의 복귀 움직임이 없는 가운데, 대학들이 의대생들의 집단 휴학을 반려하기로 했습니다.
의대가 있는 전국 40개 대학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는 오늘(19일) 회의를 열고, 입영이나 불가피한 건강, 육아 등의 이유가 아니면 휴학 신청은 승인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현재 의대생들이 제출한 휴학계는 즉시 반려하고 관련 절차를 오는 21일까지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또 학생들이 수업 일수의 4분의 1을 결석하면 제적·유급 등 학칙대로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의대가 있는 전국 40개 대학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는 오늘(19일) 회의를 열고, 입영이나 불가피한 건강, 육아 등의 이유가 아니면 휴학 신청은 승인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현재 의대생들이 제출한 휴학계는 즉시 반려하고 관련 절차를 오는 21일까지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또 학생들이 수업 일수의 4분의 1을 결석하면 제적·유급 등 학칙대로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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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총장단, 의대생 집단 휴학계 반려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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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9 15:05:30
- 수정2025-03-19 15:12:34

정부의 내년도 모집인원 동결 제안에도 의대생들의 복귀 움직임이 없는 가운데, 대학들이 의대생들의 집단 휴학을 반려하기로 했습니다.
의대가 있는 전국 40개 대학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는 오늘(19일) 회의를 열고, 입영이나 불가피한 건강, 육아 등의 이유가 아니면 휴학 신청은 승인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현재 의대생들이 제출한 휴학계는 즉시 반려하고 관련 절차를 오는 21일까지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또 학생들이 수업 일수의 4분의 1을 결석하면 제적·유급 등 학칙대로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의대가 있는 전국 40개 대학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는 오늘(19일) 회의를 열고, 입영이나 불가피한 건강, 육아 등의 이유가 아니면 휴학 신청은 승인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현재 의대생들이 제출한 휴학계는 즉시 반려하고 관련 절차를 오는 21일까지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또 학생들이 수업 일수의 4분의 1을 결석하면 제적·유급 등 학칙대로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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