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 3백만 명 유치 목표”…대책 논의
입력 2025.03.20 (08:16)
수정 2025.03.2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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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경찰과 시 산하기관, 각 구·군 단체장들과 영상회의를 열고 봄철 손님맞이 관광 수용 태세를 점검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올해 부산 지역 외국인 관광객 3백만 명 이상 유치를 목표로 숙박과 음식, 교통 등 분야별 활성화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광안리 해수욕장 드론 라이트 쇼와 금정산 도보여행 코스, 낙동강 생태 탐방 등 지역 특색을 살릴 관광 상품 개발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올해 부산 지역 외국인 관광객 3백만 명 이상 유치를 목표로 숙박과 음식, 교통 등 분야별 활성화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광안리 해수욕장 드론 라이트 쇼와 금정산 도보여행 코스, 낙동강 생태 탐방 등 지역 특색을 살릴 관광 상품 개발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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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관광객 3백만 명 유치 목표”…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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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0 08:16:52
- 수정2025-03-20 09:22:21

부산시는 경찰과 시 산하기관, 각 구·군 단체장들과 영상회의를 열고 봄철 손님맞이 관광 수용 태세를 점검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올해 부산 지역 외국인 관광객 3백만 명 이상 유치를 목표로 숙박과 음식, 교통 등 분야별 활성화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광안리 해수욕장 드론 라이트 쇼와 금정산 도보여행 코스, 낙동강 생태 탐방 등 지역 특색을 살릴 관광 상품 개발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올해 부산 지역 외국인 관광객 3백만 명 이상 유치를 목표로 숙박과 음식, 교통 등 분야별 활성화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광안리 해수욕장 드론 라이트 쇼와 금정산 도보여행 코스, 낙동강 생태 탐방 등 지역 특색을 살릴 관광 상품 개발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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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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