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라면값 인상…다음 달 평균 7.5%↑
입력 2025.03.20 (15:08)
수정 2025.03.2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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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는 다음 달 1일부터 라면 제품 27개 가운데 16개의 출고가를 평균 7.5%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오뚜기의 라면값 인상은 2022년 10월 이후 2년 5개월만입니다.
진라면은 대형마트 판매가 기준으로 716원에서 790원으로 오르고 오동통면은 800원에서 836원이 됩니다.
오뚜기는 환율 상승으로 팜유와 같은 수입 원료의 가격이 크게 오르고 인건비도 높아져 불가피하게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뚜기의 라면값 인상은 2022년 10월 이후 2년 5개월만입니다.
진라면은 대형마트 판매가 기준으로 716원에서 790원으로 오르고 오동통면은 800원에서 836원이 됩니다.
오뚜기는 환율 상승으로 팜유와 같은 수입 원료의 가격이 크게 오르고 인건비도 높아져 불가피하게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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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 라면값 인상…다음 달 평균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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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0 15:08:33
- 수정2025-03-20 15:13:09

오뚜기는 다음 달 1일부터 라면 제품 27개 가운데 16개의 출고가를 평균 7.5%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오뚜기의 라면값 인상은 2022년 10월 이후 2년 5개월만입니다.
진라면은 대형마트 판매가 기준으로 716원에서 790원으로 오르고 오동통면은 800원에서 836원이 됩니다.
오뚜기는 환율 상승으로 팜유와 같은 수입 원료의 가격이 크게 오르고 인건비도 높아져 불가피하게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뚜기의 라면값 인상은 2022년 10월 이후 2년 5개월만입니다.
진라면은 대형마트 판매가 기준으로 716원에서 790원으로 오르고 오동통면은 800원에서 836원이 됩니다.
오뚜기는 환율 상승으로 팜유와 같은 수입 원료의 가격이 크게 오르고 인건비도 높아져 불가피하게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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