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해산 요구 팻말 철거해야”
입력 2025.03.20 (19:52)
수정 2025.03.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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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북도당이, 익산시의회가 내 건 국민의힘 해산 요구 팻말을 철거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민주당 소속 의원이 대부분인 익산시의회가, 대통령 파면과 국민의힘 해산 등을 요구하는 팻말을 설치한 것은 다양한 의견을 입막음하는 것으로 의회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 소속 의원이 대부분인 익산시의회가, 대통령 파면과 국민의힘 해산 등을 요구하는 팻말을 설치한 것은 다양한 의견을 입막음하는 것으로 의회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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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해산 요구 팻말 철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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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0 19:52:44
- 수정2025-03-20 20:12:51

국민의힘 전북도당이, 익산시의회가 내 건 국민의힘 해산 요구 팻말을 철거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민주당 소속 의원이 대부분인 익산시의회가, 대통령 파면과 국민의힘 해산 등을 요구하는 팻말을 설치한 것은 다양한 의견을 입막음하는 것으로 의회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 소속 의원이 대부분인 익산시의회가, 대통령 파면과 국민의힘 해산 등을 요구하는 팻말을 설치한 것은 다양한 의견을 입막음하는 것으로 의회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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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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