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5.03.20 (20:02)
수정 2025.03.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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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서울시가 강남권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해제를 한 달 만에 손바닥 뒤집듯 번복했습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이 해제되면 실거주 의무가 사라지기 때문에 지방의 소위 '큰손' 들은 언제든 서울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실제 지난 한 달 서울 부동산 시장은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지방 부동산의 하락 폭은 더 커졌습니다.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 애꿎은 지방 부동산만 직격타를 맞고 있지만, 정부는 여전히 대출 규제 등 반쪽 정책에만 골몰하고 있습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이 해제되면 실거주 의무가 사라지기 때문에 지방의 소위 '큰손' 들은 언제든 서울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실제 지난 한 달 서울 부동산 시장은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지방 부동산의 하락 폭은 더 커졌습니다.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 애꿎은 지방 부동산만 직격타를 맞고 있지만, 정부는 여전히 대출 규제 등 반쪽 정책에만 골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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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경남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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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0 20:02:47
- 수정2025-03-20 20:12:58

정부와 서울시가 강남권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해제를 한 달 만에 손바닥 뒤집듯 번복했습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이 해제되면 실거주 의무가 사라지기 때문에 지방의 소위 '큰손' 들은 언제든 서울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실제 지난 한 달 서울 부동산 시장은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지방 부동산의 하락 폭은 더 커졌습니다.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 애꿎은 지방 부동산만 직격타를 맞고 있지만, 정부는 여전히 대출 규제 등 반쪽 정책에만 골몰하고 있습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이 해제되면 실거주 의무가 사라지기 때문에 지방의 소위 '큰손' 들은 언제든 서울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실제 지난 한 달 서울 부동산 시장은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지방 부동산의 하락 폭은 더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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