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경찰서, 함께 술 마시던 지인 살해 50대 체포
입력 2025.03.20 (22:01)
수정 2025.03.20 (22: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괴산경찰서는 술에 취해 이웃을 살해한 5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 저녁 8시 40분쯤, 괴산군 청안면의 50대 B 씨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가 B 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범행 직후, '사람을 찔렀다'고 자수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면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 영장을 신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 저녁 8시 40분쯤, 괴산군 청안면의 50대 B 씨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가 B 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범행 직후, '사람을 찔렀다'고 자수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면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 영장을 신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괴산경찰서, 함께 술 마시던 지인 살해 50대 체포
-
- 입력 2025-03-20 22:01:11
- 수정2025-03-20 22:13:49

괴산경찰서는 술에 취해 이웃을 살해한 5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 저녁 8시 40분쯤, 괴산군 청안면의 50대 B 씨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가 B 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범행 직후, '사람을 찔렀다'고 자수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면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 영장을 신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 저녁 8시 40분쯤, 괴산군 청안면의 50대 B 씨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가 B 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범행 직후, '사람을 찔렀다'고 자수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면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 영장을 신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
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민수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