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홍역 감염 주의…예방 접종해야”
입력 2025.03.20 (22:03)
수정 2025.03.2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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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 감염병인 홍역 환자가 잇따라 나와 방역 당국이 예방 접종을 권고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6일까지 국내 홍역 환자는 16명으로 11명은 베트남에 다녀온 뒤에, 5명은 환자와 접촉해 확진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항체 형성을 위해 출국 6주 전부터 한 달 간격으로 두 번 접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발열이나 기침, 발진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6일까지 국내 홍역 환자는 16명으로 11명은 베트남에 다녀온 뒤에, 5명은 환자와 접촉해 확진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항체 형성을 위해 출국 6주 전부터 한 달 간격으로 두 번 접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발열이나 기침, 발진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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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홍역 감염 주의…예방 접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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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0 22:03:29
- 수정2025-03-20 22:13:50

호흡기 감염병인 홍역 환자가 잇따라 나와 방역 당국이 예방 접종을 권고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6일까지 국내 홍역 환자는 16명으로 11명은 베트남에 다녀온 뒤에, 5명은 환자와 접촉해 확진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항체 형성을 위해 출국 6주 전부터 한 달 간격으로 두 번 접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발열이나 기침, 발진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6일까지 국내 홍역 환자는 16명으로 11명은 베트남에 다녀온 뒤에, 5명은 환자와 접촉해 확진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항체 형성을 위해 출국 6주 전부터 한 달 간격으로 두 번 접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발열이나 기침, 발진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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