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주택연금 가입자 해마다 늘어
입력 2025.03.21 (07:41)
수정 2025.03.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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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담보로 매달 노후 생활자금을 받는 울산지역 주택연금 가입자가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울산의 주택연금 신규 가입은 2020년 129건에서 2023년 190건으로 늘었고, 지난해에는 200건을 넘었습니다.
울산의 주택연금 보증 잔액도 2020년 말 6천236억 원에서 지난해 말 1조 2천120억 원으로 5년 새 두 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울산의 주택연금 신규 가입은 2020년 129건에서 2023년 190건으로 늘었고, 지난해에는 200건을 넘었습니다.
울산의 주택연금 보증 잔액도 2020년 말 6천236억 원에서 지난해 말 1조 2천120억 원으로 5년 새 두 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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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주택연금 가입자 해마다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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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1 07:41:28
- 수정2025-03-21 08:00:41

집을 담보로 매달 노후 생활자금을 받는 울산지역 주택연금 가입자가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울산의 주택연금 신규 가입은 2020년 129건에서 2023년 190건으로 늘었고, 지난해에는 200건을 넘었습니다.
울산의 주택연금 보증 잔액도 2020년 말 6천236억 원에서 지난해 말 1조 2천120억 원으로 5년 새 두 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울산의 주택연금 신규 가입은 2020년 129건에서 2023년 190건으로 늘었고, 지난해에는 200건을 넘었습니다.
울산의 주택연금 보증 잔액도 2020년 말 6천236억 원에서 지난해 말 1조 2천120억 원으로 5년 새 두 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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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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