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체류 외국인, 생활 대체로 ‘만족’
입력 2025.03.21 (08:18)
수정 2025.03.2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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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역에 체류하는 외국인들은 지역 생활에 대체로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이민자 체류 실태 조사를 보면, 대구·경북 거주 외국인의 생활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3점으로 전국 평균과 같았습니다.
소득과 직업 만족도는 전국 평균과 같았고 여가 생활은 평균보다 높았습니다.
대구·경북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국내 외국인 156만 명의 6.8%를 차지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이민자 체류 실태 조사를 보면, 대구·경북 거주 외국인의 생활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3점으로 전국 평균과 같았습니다.
소득과 직업 만족도는 전국 평균과 같았고 여가 생활은 평균보다 높았습니다.
대구·경북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국내 외국인 156만 명의 6.8%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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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체류 외국인, 생활 대체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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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1 08:18:33
- 수정2025-03-21 09:26:56

대구·경북 지역에 체류하는 외국인들은 지역 생활에 대체로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이민자 체류 실태 조사를 보면, 대구·경북 거주 외국인의 생활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3점으로 전국 평균과 같았습니다.
소득과 직업 만족도는 전국 평균과 같았고 여가 생활은 평균보다 높았습니다.
대구·경북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국내 외국인 156만 명의 6.8%를 차지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이민자 체류 실태 조사를 보면, 대구·경북 거주 외국인의 생활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3점으로 전국 평균과 같았습니다.
소득과 직업 만족도는 전국 평균과 같았고 여가 생활은 평균보다 높았습니다.
대구·경북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국내 외국인 156만 명의 6.8%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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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기자 joon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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