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 아들 구해 준 사람이었다니…”
입력 2025.03.21 (09:47)
수정 2025.03.2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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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 광둥성에서 교통사고 부상자를 구조한 일행이 우연히 들른 식당에서 좋은 대접을 받았는데요.
아무것도 모른 채 호의를 베푼 식당 사장의 아들이 바로 사고 당사자였다는, 믿기 힘든 미담이 화제입니다.
[리포트]
탄 씨는 퇴근길에 동료 둘과 함께 음식점에 들렀습니다.
막 교통사고를 목격하고 부상자를 구조한 뒤라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주문한 것보다 음식이 더 나왔고 영수증에는 음식값도 줄어 있었습니다.
사장의 호의에 감동한 탄 씨가 감사 인사를 전하며 방금 교통사고 부상자를 도와주고 오던 길이었다는 말을 하게 됐습니다.
그러면서 사고 현장 동영상을 보여줬는데요.
영상을 본 식당 사장은 깜짝 놀랐습니다.
[왕궈딩/음식점 사장 : "영상을 보니까 사고가 난 사람이 제 아들이더라고요."]
식당 사장은 비를 맞고 들어와 마음이 쓰여 음식을 더 주고 음식값도 덜 받고 싶었다고 했습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런 우연은 처음 접한다며, 좋은 일을 하면 보답이 따르는 듯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중국 광둥성에서 교통사고 부상자를 구조한 일행이 우연히 들른 식당에서 좋은 대접을 받았는데요.
아무것도 모른 채 호의를 베푼 식당 사장의 아들이 바로 사고 당사자였다는, 믿기 힘든 미담이 화제입니다.
[리포트]
탄 씨는 퇴근길에 동료 둘과 함께 음식점에 들렀습니다.
막 교통사고를 목격하고 부상자를 구조한 뒤라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주문한 것보다 음식이 더 나왔고 영수증에는 음식값도 줄어 있었습니다.
사장의 호의에 감동한 탄 씨가 감사 인사를 전하며 방금 교통사고 부상자를 도와주고 오던 길이었다는 말을 하게 됐습니다.
그러면서 사고 현장 동영상을 보여줬는데요.
영상을 본 식당 사장은 깜짝 놀랐습니다.
[왕궈딩/음식점 사장 : "영상을 보니까 사고가 난 사람이 제 아들이더라고요."]
식당 사장은 비를 맞고 들어와 마음이 쓰여 음식을 더 주고 음식값도 덜 받고 싶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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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내 아들 구해 준 사람이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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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3-21 10:15:17

[앵커]
중국 광둥성에서 교통사고 부상자를 구조한 일행이 우연히 들른 식당에서 좋은 대접을 받았는데요.
아무것도 모른 채 호의를 베푼 식당 사장의 아들이 바로 사고 당사자였다는, 믿기 힘든 미담이 화제입니다.
[리포트]
탄 씨는 퇴근길에 동료 둘과 함께 음식점에 들렀습니다.
막 교통사고를 목격하고 부상자를 구조한 뒤라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주문한 것보다 음식이 더 나왔고 영수증에는 음식값도 줄어 있었습니다.
사장의 호의에 감동한 탄 씨가 감사 인사를 전하며 방금 교통사고 부상자를 도와주고 오던 길이었다는 말을 하게 됐습니다.
그러면서 사고 현장 동영상을 보여줬는데요.
영상을 본 식당 사장은 깜짝 놀랐습니다.
[왕궈딩/음식점 사장 : "영상을 보니까 사고가 난 사람이 제 아들이더라고요."]
식당 사장은 비를 맞고 들어와 마음이 쓰여 음식을 더 주고 음식값도 덜 받고 싶었다고 했습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런 우연은 처음 접한다며, 좋은 일을 하면 보답이 따르는 듯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중국 광둥성에서 교통사고 부상자를 구조한 일행이 우연히 들른 식당에서 좋은 대접을 받았는데요.
아무것도 모른 채 호의를 베푼 식당 사장의 아들이 바로 사고 당사자였다는, 믿기 힘든 미담이 화제입니다.
[리포트]
탄 씨는 퇴근길에 동료 둘과 함께 음식점에 들렀습니다.
막 교통사고를 목격하고 부상자를 구조한 뒤라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주문한 것보다 음식이 더 나왔고 영수증에는 음식값도 줄어 있었습니다.
사장의 호의에 감동한 탄 씨가 감사 인사를 전하며 방금 교통사고 부상자를 도와주고 오던 길이었다는 말을 하게 됐습니다.
그러면서 사고 현장 동영상을 보여줬는데요.
영상을 본 식당 사장은 깜짝 놀랐습니다.
[왕궈딩/음식점 사장 : "영상을 보니까 사고가 난 사람이 제 아들이더라고요."]
식당 사장은 비를 맞고 들어와 마음이 쓰여 음식을 더 주고 음식값도 덜 받고 싶었다고 했습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런 우연은 처음 접한다며, 좋은 일을 하면 보답이 따르는 듯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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