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썸, 여자프로농구 챔프전 첫 우승…창단 6년만
입력 2025.03.21 (09:56)
수정 2025.03.2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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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썸과 우리은행의 챔피언 결정전 3차전에서 최종 스코어 55대54로 창단 첫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BNK썸은 경기 초반 이소희의 연속 5점 슛으로 기세를 잡았지만 경기 후반부에 우리은행에 추격을 허용했다 경기 18초를 남기고 주장 박혜진의 역전 3점슛을 성공시키며 승리를 쟁취했습니다.
이로써 BNK썸은 창단 6년 만에 처음으로 챔피언 결정전에서 우승을 거뒀습니다.
BNK썸은 경기 초반 이소희의 연속 5점 슛으로 기세를 잡았지만 경기 후반부에 우리은행에 추격을 허용했다 경기 18초를 남기고 주장 박혜진의 역전 3점슛을 성공시키며 승리를 쟁취했습니다.
이로써 BNK썸은 창단 6년 만에 처음으로 챔피언 결정전에서 우승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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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썸, 여자프로농구 챔프전 첫 우승…창단 6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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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3-21 11:38:05

어제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썸과 우리은행의 챔피언 결정전 3차전에서 최종 스코어 55대54로 창단 첫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BNK썸은 경기 초반 이소희의 연속 5점 슛으로 기세를 잡았지만 경기 후반부에 우리은행에 추격을 허용했다 경기 18초를 남기고 주장 박혜진의 역전 3점슛을 성공시키며 승리를 쟁취했습니다.
이로써 BNK썸은 창단 6년 만에 처음으로 챔피언 결정전에서 우승을 거뒀습니다.
BNK썸은 경기 초반 이소희의 연속 5점 슛으로 기세를 잡았지만 경기 후반부에 우리은행에 추격을 허용했다 경기 18초를 남기고 주장 박혜진의 역전 3점슛을 성공시키며 승리를 쟁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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