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화여대 탄핵 찬성 집회’ 방해 유튜버 고발인 조사

입력 2025.03.21 (14:10) 수정 2025.03.2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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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학생 집회에 난입한 유튜버들이 폭행 등 혐의로 고발돼, 경찰이 고발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오늘(21일) 서울 서대문경찰서 앞에서 고발인 기자회견을 열고 "탄핵 촉구 집회를 방해하고 학생에 폭력을 행사한 극우 유튜버를 즉각 구속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사세행 측은 지난달 말 배인규와 안정권 등 유튜버들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과 폭행, 재물손괴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사세행은 "극우성향 유튜버인 이들이 집회에 난입해 현수막 아래 드러눕거나 참가자들의 피켓을 빼앗고, 주최 측 학생의 멱살을 잡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탄핵 촉구 집회에 참석한 학생을 넘어뜨려 바닥에 머리가 부딪치게 하는 등 난동을 부려 집회를 방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지난달 26일 이화여대에서는 탄핵 찬성 집회와 반대 집회 참가자들이 뒤섞이며 충돌이 빚어졌는데, 이 과정에서 유튜버 등 외부인이 울타리를 넘어 들어와 소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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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3-21 14:10:04
    • 수정2025-03-21 15:21:47
    사회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학생 집회에 난입한 유튜버들이 폭행 등 혐의로 고발돼, 경찰이 고발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오늘(21일) 서울 서대문경찰서 앞에서 고발인 기자회견을 열고 "탄핵 촉구 집회를 방해하고 학생에 폭력을 행사한 극우 유튜버를 즉각 구속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사세행 측은 지난달 말 배인규와 안정권 등 유튜버들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과 폭행, 재물손괴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사세행은 "극우성향 유튜버인 이들이 집회에 난입해 현수막 아래 드러눕거나 참가자들의 피켓을 빼앗고, 주최 측 학생의 멱살을 잡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탄핵 촉구 집회에 참석한 학생을 넘어뜨려 바닥에 머리가 부딪치게 하는 등 난동을 부려 집회를 방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지난달 26일 이화여대에서는 탄핵 찬성 집회와 반대 집회 참가자들이 뒤섞이며 충돌이 빚어졌는데, 이 과정에서 유튜버 등 외부인이 울타리를 넘어 들어와 소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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